728x90 [My Life] 나 혼자 떠들기/공감 40대6 40대 아저씨의 갱년기 한마디_다섯번째-회사에 이런 사람 꼭 있다. 우리 회사에 이런 사람 꼭 있다. 2004년도에 입사 해서 지금까지 18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접한다. 이렇게 지내다 보면 분명 여러 분류의 사람들을 꼭 보는것 같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은 글들이 있겠지만, 내가 다니는 지금의 회사 사람들을 기준으로 정리 해 보려고 합니다. 회사에 이런 사람 꼭 있다 뒷담화를 즐겨하는 사람 솔직히 지금 나랑 같이 일하시는 형님도 뒷담화로 이름을 난린다. 이러한 사람들은 본인이 피해 보는걸 싫어하고 불만이 많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절대로 나서지 않고 조용히 있는다. 그리고 뒤에서 주저리 주저리 뒷담화를 한다. 한 두번이야 이해 한다 하지만 귀에서 피날 정도로 많이 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거부가이 생긴다. 혼자만의 세상을 사는 사람 진짜 이런.. 2022. 11. 18. 40대 아저씨의 갱년기 한마디_다섯번째-이미지 트레이닝 이미지 트레이닝(멘탈 트레이닝) 효과 있을까? 20대 시절 수영 강사를 할 때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효과를 많이 봤다. 눈을 감고 상상 속에서 내가 원하는 동작이나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상상속으로 거의 매일 같이 상상을 했었고, 일정 시간이 흐른 뒤 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난 이미지 트레이닝 효과를 신뢰 하는 편이다. 물론 노력 없이 상상만으로 된다는 말은 아니다. 이미지 트레이닝(멘탈 트레이닝) 효과는 본인의 노력과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트레이닝 (멘탈 트레이닝) 이란? 상상 훈련이라고도 한다. 자신의 생각 하는 목적을 계속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그 이미지를 실전에 적용하는 훈련법이다. 이 방법은 실제의 연습과 병용함으로써 효과를 나타낸다. 단.. 2022. 11. 14. 40대 아저씨의 갱년기 한마디_네번째-사춘기 아들과의 대립 사춘기 아들을 둔 40대 아빠들의 고민이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들과의 관계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춘기 중학생이 되면서 신체의 변화, 외형의 변화로 인해 이전과 다른 행동을 하고 말투도 바뀌면서 나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아빠들은 적응을 못한다. 나는 아들과 관계가 어떻지? 지금까지 돌아보면 아들과 그리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최근 아들과의 관계를 빼고는… 아들이 어릴때 부터 나를 잘 따라서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둘이 유치원때 부터 초등학교까지 학교 얘기, 친구 얘기등등 나에게는 다 말해주고 같이 얘기도 하고, 아들과 둘이 여행도 많이 다니고, PC방도 데리고 가서 같이 게임도 하고…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외부 활동이 많아 지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줄어 들면서 대화도.. 2022. 11. 10. 40대 아저씨의 갱년기 한마디_세번째-회사 가기 싫을때 봐야 하는 영상 이 영상을 보고서 엄청 웃었다. 이 영상만 보면 무조건 회사를 가야 된다. 신나게 웃고 회사 갑시다^^ 마리텔_MBC 대학교 졸업하고 지금 회사만 18년째다. 아~~~~~~~~ 좋을까??싫을까?? 나도 모르겠다. 지금은 연봉이 높아서 그래도 다닐만 하지만, 그 전엔 매일매일 이직 하고 싶었었는데… 나이가 차고 딱히 나가봐야 할 아이템도 없고 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다닌다고 봐야한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하지 못하는게 현실이고, 그렇다고 회사만 다니기엔 뭔가 부족한게 많고.. 이건 40대 중반 되는 남자들이라면 공감 갈 것이다. 회사를 못 때려 치울것 같으면 싫은티 내지 말고 기분 좋게 출근해서 즐겁게 일 합시다^^ 40대 아저씨들 화이팅!! 2022.11.06 - [[My Life] 나 .. 2022. 11. 7. 40대 아저씨의 갱년기 한마디_두번째-힘든 시기를 이겨내자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건 생각을 전혀 안해봤던 말이다. 항상 행복하고 힘들지 않은 삶을 살아야 된다고만 생각했었다. 투덜대고 남을 부러워하고 그걸 따라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버티면서 살아 왔는데… 뒷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이다. 내 45년의 인생을 돌아 보면 마음속으로 힘들지 않았다고 최면을 걸고 힘들어도 꾹 참은게 아닌가 생각한다. 이 글을 보는 당신.. 과연 본인은 어떤지 생각해 보세요. 힘든 시기와 힘들지 않은 시기의 비율 힘든 시기에 나는 어땠는지 힘든 시기를 이겨낼 방법은 있는지 나는……………. 함든 시기와 힘들지 않은 시기의 비율은 6:4정도 되는 것 같다. 함든 시기에 난…. 나 혼자 마음속으로 삭혔던것 같다. 와이프에게 힘든걸 보여주기 싫었고 아들에.. 2022. 11. 6. 40대 아저씨의 갱년기 한마디_첫번째-선택 " 나의 삶은 나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 난………. 누구나 선택의 삶을 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양치를 하고 옷을 입고 밥을먹고.. 같은 일상의 반복 이지만 이것부터 선택을 하면서 하루가 시작된다. 성인이 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 나의 선택 보다 남의 선택에 의지할 때가 많다. 그 선택이 옳을 수도 있고 옳지 않을 수도 있다. 선택의 결과와 상관 없이 책임은 내가 져야하는데 책임 마져도 남의 핑계를 대는게 대부분의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나의 삶은 내가 선택 하는 삶을 살아가자 40대 아저씨들 화이팅``!! 2022. 11. 5. 이전 1 다음 728x90
